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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적으로 사주, 타로, 별자리와 같은 것들을 맹신할 생각은 없지만다만, 즐거울 일이 없는 삶에 작은 유흥거리가 필요하거나
삶이 너무 지쳐 더 이상 스스로 방향을 잡을 힘이 없을 때
의지할 것이 없어 어떤 것이라도 의지할 것이 필요할 때어떤 의미로든
나와 내 주변 사람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주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.
이런 마음을 누군가(사주를 사랑하는) 불쾌해할 수 있지만..
사주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니까
사주가 지녀온 긴 세월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.